금요일 midnight 오뎅을 만들어 먹었어


닭날개와 감자를 넣는 건 간사이였나
오뎅 이야기가 나오면 지역 논쟁이 일어나니 불필요한 의견은 삼가겠습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오뎅 스레드를 찾으면 배틀을 볼 수 있어 ㅋㅋ

토요일엔 초밥을 만들어 해산물 덮밥을 먹었어
상큼한 맛을 원해서 시소를 토핑했어


닭트리탄?
TikTok에서 늘 보던 한국인이 이 레시피를 올려서 다른 레시피도 찾아보고 대략적인 기본 과정을 알게 됐어
닭날개를 먼저 데친 뒤 씻고, 양념과 감자, 당근을 넣어 끓인 뒤, 마지막에 양파와 대파를 넣고 살짝 더 끓이면 완성?

고춧가루를 너무 많이 넣은 걸까? 엄청 매운데. YouTube에 있던 아줌마는 청고추를 더 넣어도 된다고 했지만

다음 날에도 먹었다. 혀가 아기라서 좀 힘들어 ㅎㅎ
조사해 보니 한국을 대표하는 가정 요리구나. 닭날개는 아니지만 일본에도 ‘니쿠자가’라고 불리는 어머니가 만든 요리가 있고, 남편이 아내에게 가장 맛있게 만들어 주길 바라는 대표적인 요리.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에는 천천히 끓이는 요리를 만들지 않는 가정이 많을지도 모른다ㅎㅎ
그런데 또 강한 지진이 있었네. 가스 폭발이 일어나 쇼핑몰 2층이 날아갔다…내진 구조라도 가스관이 새면 의미가 없지 뭐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