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저 엄태웅씨도
엄태웅은 2018년 12월 구인 사이트에 공개 이력서를 올린 취업 준비생들에게 접근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엄태웅은 지난 10월부터 약 한 달간 20대 취준생 7명에게 '사업을 같이 하자'며 연락하고서, 영업용 차량 구매 명목으로 대출을 받게 해 2억 5천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중고차 직원 등과 짜고 중고차값을 부풀려 대출을 신청한 뒤, 실제로 대출이 실행되면 차값을 뺀 차액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경찰에서 "로드 FC 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엄태웅이 '중소기업과 유명 인터넷 방송 BJ들을 연결하는 사업을 구상 중'이라며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자신의 공중파 프로그램 출연 경력 등도 내세웠기 때문에" 엄태웅의 말을 믿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 경험이 없는 취준생들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실제 필요도 없는 중고차를 구매하게 하고, 이들 명의로 추가 대출된 부분까지 가로챈만큼 죄질이 나쁘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해당 혐의로 인해 실제 징역을 살았다. #1, #2, #3, #4, #5 김인호와의 방송에서 엄태웅이 밝히길 민사 소송은 없었지만 도의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피해자들을 만나며 변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2024년 2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원금을 전부 갚았다고 게시글을 올렸다.
https://namu.wiki/w/%EC%97%84%ED%83%9C%EC%9B%85(%EC%9D%B8%ED%84%B0%EB%84%B7%20%EB%B0%A9%EC%86%A1%EC%9D%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