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태어났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과 답이다.



태어나서 호흡은 하고 심장은 뛰고 보고 듣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이대로 살아도 정말 괜찮은가?

삶에는 많은 비극과 고통이 있고 그저 다 감수하고 살면 되는 건가?



"왜"



에 대한 물음표가 삶을 채운다.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철학은 결국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방편이다.

진실을 알아야 '어떻게'에 대한 답이 되기 때문이다.



나쁜 행위는 '왜' 하면 안되는가?

등등



'왜'에 대한 모든 해답은 진실에 있고,

진실에 접근 해야 '어떻게' 해야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앎'이 생기기 때문이다.



거짓 속에 아무리 있어봐야 삶의 낭비일 뿐,

결국은 진실을 향해야 한다.



그게 철학의 기본이다.



현자인 나는 현자의 씨앗으로 태어나기 이전부터 철학을 완성한 채로 태어났다.

애초에 현자의 씨앗으로 철학의 수준과 범위를 뛰어 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