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장같은경우는 바다보러 한번씩 가긴하지만 정확하게는 물에 안 들어감
암튼 어릴때 부산 기장에 일광해수욕장이라는 곳이있음 여름철에 거기서 논적이 있었는데
튜브 끼고 한창 놀고있는데
내 근처에 뭔가 길다랗고 갈색깔이 둥둥 떠다녔음 어린마음에 이게 뭐지 하고 손으로 꽉지었음 끊어지길래 냄새맡아봤는데 똥냄새 씨발 ...
기겁을 하며 허우적대서 나온기억이있다
그 이후로 트라우마 비슷하게 있어서 물속 절대 안들어 감
물론 들어간다고 막 발작하고 그런건 아닌데 내 자의로는 드러워서 절대 안들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