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역 사무실 가는길

플라타너스  잎도 더위에

힘겨운듯 떨어지더니

내얼굴을치고  ㅈㅓ멀리 달아납니다

작년에도그랬지요

 씨반놈이..

그래봐야 청소부 빗질에 자루에담겨 사라질겁니다

 하찮은 녀석...

가다가 다시그녀석에게로 갑니다

 

 그리고가방 안에넣습니다


 이녀석은  작년에  내 볼때기를 친놈입니다

 미이라가  되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