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오후 2시 10분경

강원도 고성 화진포 콘도 앞 해변임 10대 형제 두 명이 물놀이하다 물에 빠졌음

17세 14세 형제였음 아버지가 아들들 구하려고 먼저 바다로 뛰어들었음

근데 파도가 너무 높아서 세 부자가 다 위험해진 상황이었음

그걸 본 50대 군인 두 명이 바로 바다로 뛰어들었음

육군 대령 한 명 원사 한 명이었음

결과부터 말하면 세 부자는 다 무사히 살아나왔음

근데 구하러 들어간 군인 두 명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서 못 나왔음

소방이랑 해경이 심정지 상태로 건져내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끝내 두 분 다 숨졌음

더 안타까운 건 숨진 군인들이랑 세 부자가 같은 화진포 콘도에 묵고 있었는데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었음

그냥 남을 살리려고 뛰어든 거임

그리고 사고 난 곳은 정식 개장도 안 한 물놀이 금지 구역이었음

안전요원도 없던 곳이었음 일면식도 없는 남을 구하려고

목숨까지 내던진 두 분 진짜 편히 쉬셨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