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일 일하거든 나갈떄마다 11시간씩 일하고 말이야.

왜 그렇게까지 일하냐고 물으니까 자기 집안이 가난해서 자기는 부자가 되고싶대.

그런 소리 들으면 안쓰럽긴해.

나도 한달뒤에 캐나다 돌아가면 얘랑 자연스럽게 헤어질텐데 

마음이 좀 아프긴 하다. 근데 결혼까지는 생각 없어.

결혼하기엔 내가 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