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댓글.

 

요지는, "이란 전쟁은 이란의 핵무장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

 

 

[ 복사꽃 피기 시작 ]

 

모든 전쟁이 한달만에ㅜ깔끔하게 승리할수있을때만 개전해야ㅘㄴ다는 좆같은논리를 오지게 써놨네

세계의 경찰로서 중동지역에서 핵을가진 이란을 상정했을때
늦출수록 문제는 걷잡을수없게 되고 특히나 달러패권에 도전하는 이란을 이번에 못답으묜 기회는없음

돠도않은 똥글로 헛소리노노

희샹을 치르고라도 더 큰걸.얻기위해 시작한전쟝임
말했습니까 19:59:18 +4
 
 
[ 복사꽃 시들다 ]
 
 
 
1.  북한 핵무장하는 것도 못 막았다. 서울-경기가 불바다 될까봐 어쩔 수 없었음.
 
이란은 북한보다 100배는 강한 나라. 더구나, 패가 무수하게 많다. 호르무즈 해협을 막을 수도 있지만, 주변 산유국의 유정에 미사일을 집중하면 전 세계적 오일 쇼크를 야기할 수 있음.
 
 
 
2. 북한의 핵무장을 막으려고, 미중러일은 물론 유럽의 영국, 프랑스, 그리고 캐나다, 호주까지 백방으로 애를 썼지만 결국 막지 못했다.
 
애초, 이란에 토마호크나 로켓포 미사일 몇 천 발, 몇 만발 쏴서, 핵무장을 막겠다는 발상 자체가 또 크게 틀렸다는 게 분명해졌음. 
 
지금으로서는 이란의 핵무장을 막을 방법이 없다. 
 
때문에 나는 오래 전부터 글로벌 핵확산은 필연이고, 결국 전 세계 200여 나라중 적어도 35개 나라 정도는 핵무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봄.
 
미국은, 사우디와 터키가 핵무장하게끔 허용함으로써 이란과 핵무기로도 균형을 이루게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음. 
 
그 첫단추로서 사우디가 핵무장하는 데 필요한 핵물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음. 
 
 
전쟁을 해도 핵무장 의지를 막을 수 없다는 게, 이번에 확인됐다.
경제 제재도 막을 수 없다는 건, 북한이 입증했음. 
 
 
 
3. 결국, NPT 체제 붕괴는 이제 시간 문제일 뿐이다. 
 
2050년 경이 되면 35개 나라 정도가 핵무장 핵보유국이 되고, 이 핵무장국들은 전부 원자력 잠수함도 운용할 걸로 봄. 
 
이런 추세, 막을 수 없다. 그간 NPT 체제는, 그나마 이런 상황이 닥치는 걸 최대한 늦춰왔다. 이제 역할을, 임무를 완수했으니, NPT체제는 끝내고, 이제는 "공포의 핵균형"으로 항구적 평화를 확보하는 수밖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