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면서 고요하고 아련한

결국 잊혀버리고 사라질걸 알면서도 지금 순간에 충실해보려고 하는 늦봄의 꽃잎같은 

그런 하루하루들

아득바득 진흙탕으로 싸우며 사는 한국 정서로는 닿을수없는 감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