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은 산업화에 이어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인가? 이 질문에 맞다고 대답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보수우파가 아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산업화에 성공하였으나 공산화되어 몰락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사실 보수우파는 한줌도 되지 못한다. 다들 반쯤 선동되고 세뇌되어 있으면서 의식있는 국민으로 행세하고 있는 것이다. 소위 깨어있는 시민들과 비슷한 부류들인 것이다.
민주화는 공산화의 다른 이름임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사실 민주화 운동의 역사는 길다. 러시아의 공산혁명을 성공한 레닌이 한 말이 있다.
"공산화가 완성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소비에트 연방은 강력한 공산국가 건설이라는 목표 외에 세계의 공산화를 목표로 삼았다. 유럽을 위성 공산국가로 만들기 위한 전방위적 운동을 벌여 나갔다. 코민테른 운동이다. 유럽은 1930~40년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에 이미 빨갛게 물들었다. 정치, 사회, 문화, 종교, 교육 등 모든 부분에서 공산주의사상은 일상이 되었다. 일제시대 우리 지식인들까지, 심지어 광복운동을 하는 열사들까지 좌파사상에 심취되었다.
이 공산주의 사상, 다시 말해 좌파사상은 이제 진보사상이 되어 전세계로 퍼져 나간다. 남미로 넘어간 좌파사상은 종교를 앞세운 해방신학과 경제에서의 종속이론을 주장하며 남미를 지금의 지옥 남미로 전락시켰다. 아르헨티나는 20세기초반에 세계 5위의 경제부국이었다. 세계 최대 원유수출국가 베네수엘라는 어떤가?
미국으로 넘어간 좌파사상은 히피문화를 만들어 젊은이들을 방종과 환락, 반항과 무분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이때 우리는 미니스커트와 장발이 유행한다. 1950, 60년대 일본은 적군파, 전공투 등 국제테러까지도 배후조정하는 좌파사상이 극에 달했었다.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받는 공산주의자들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을 패망시키고 공산화에 성공한다. 1970년대의 일이다. 그 유명한 베트남의 보트피플과 캄보디아의 킬링필드가 이때의 일이다.
이보다 20여년 전, 1950년. 소련의 지원을 받으며 남침한 공산주의자들은 한반도를 손쉽게 적화통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코리아를 위해 세계최초로 유엔군이 결성되고 자유 대한을 살려낸다. 물론 이승만이라는 애국 지도자의 역할이 컸다.
이로부터 얼마 뒤 공산주의자들은 베트남에서 적화통일을 획책한다. 베트남의 2인자까지도 공산주의에 포섭된 상태에서 미국을 포함한 자유 우방국은 참전을 하게 되고 우리도 파병을 하게 된다,
전세계는 이때 이미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진보가 장악하고 있었다. 1968년, 전세계적으로 68운동이 일어난다. 반전을 주장하며 여성, 노동, 성소수자 운동을 전개한 68운동으로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보수정권이 무너지고 진보정권이 들어선다. 결국 1973년 미군이 철수하고 베트남은 1975년 패망한다.
똑같은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살아남고 베트남 등은 몰락한 것이다. 전세계를 장악한 진보사상의 위력이다. 전쟁은 소련과 중국이 일으켰는데 도리어 인류는 미국을 비난한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돌아보자.
2차 세계대전이후 우리나라는 독립국가가 되기도 힘들었지만 승전국의 지위로 한반도에 진주한 소련군에 의해 공산국가로 태어날 운명이었다. 소련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이 김구 등을 바람잡이로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공산국가 건설을 현실화하고 있었다. 이승만이 아니었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태어날 수 없었다.
공산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이 태어나기도 전에 국민들을 선동하고 세뇌하고 반대와 시위를 벌였다. 대한민국이 건국된 이후에도 데모와 시위는 그칠 줄을 몰랐고 419 이후는 더욱 심각했다. 516혁명이 없었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이미 1960년대에 지구상에 사라졌을 것이다. 반대한민국 투쟁, 민주화 투쟁은 대한민국 건국 이전부터 극성을 부렸고 북한의 무력도발은 늘상으로 일어났다.
공산국가 북한에서 일어나야 할 민주화 투쟁은 자유 민주국가인 남한에서 정부 수립전부터 일어났고 이승만 정권 내내 반대와 투쟁을 전개했다. 이 민주화 투쟁은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고 1972년 남한의 경제와 국방력이 북한을 넘어서게 되자 학원과 공장으로 진지를 구축하면서 인권과 노동 운동으로 변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남한을 공산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사회활동을 전개한다.
이게 바로 북한의 통일전선 전술이고 민주화 운동이다. 공산주의 서적을 탐독하고 북한과 소련, 중국을 추종하는 자들이 일반 국민들을 선동하여 주장하는 것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있는가?
하지만 21세기 현재, 인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을 진보사상이라 부르고 공산주의자들이 민주국가에서 획책한 반체체 운동, 국가전복 전략을 민주화 운동이라 부르고 있다.
진보사상이 따뜻하고 인간적인가? 민주화 운동이 인류를 발전시켰는가?
진보사상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게 공산주의 사상이다. 민주화의 선진국을 보려면 남미를 보면 된다. 그보다 조금 늦었지만 열심히 민주화 되고 있는 곳이 유럽이다.
공산주의를 공부하고 공산국가를 추종하는 자들이 민주국가에서 민주화를 외친다면 그 저의를 들여다 보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반미와 반일을 주장하고 중국과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이 민주화를 외치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지 못하고 민주화가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다고 믿는 자들이 국민들의 절반이상이다. 중국 속국 대한민국이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냄비 속의 개구리와 같다.
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민주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87항쟁을 기념하고 518을 칭송한다. 자칭 보수우파라는 사람들도 그 배경과 절실한 상황을 외면하고 516을 비난하고 10월 유신을 부정한다.
민주화의 실체를 모르고 민주화의 다른 이름이 공산화라는 것을 모르는 한 보수우파가 아니다. 머리가 나쁘거나 정직하지 않은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