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시절 여자들과는 거의 말도 안하고 지냈는데 유일한 예외가 나한테 대시했던 170 넘던 키큰존예퀸카였다 연예인으로 비유하면 음 고현정? 전지현? 느낌나던 미인이었지 여하튼 얘가 나한테 선배 선배 하며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대학시절 거의 유일하게 장시간 대화를 나눠 본 여잔데 그렇다고 어디 약속 잡아 둘이 데이트한 건 아니고 도서관 휴게실에서 수시로 차 커피 등 마시며 대화 나눴고 학교 기숙사(고시원) 식당에 데려가 같이 빕도 먹고 여하튼 날 엄청 따랐지 그래서 지금 전북도청 5급 사무관 하고 있는 대학시절 베프가 나한테 걔 조심하라고 단단히 주의까지 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