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샷 2026-07-24 오전 7.46.22.png [요약] 이준석 정계은퇴 조건 정리 해준다. 와드 박아라](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724/10122934372_4180795_d27a2f35c64596dc6c9c9d1173b8e9bd.png.webp)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42925557
어제부터 "이준석 정계은퇴 약속 지켜라"는 글이 많아서 위 기사를 바탕으로 2020년 당시 발언 기준으로 정리함.
1. 먼저 민경욱등이 주장한 "부정선거" 부터 정의함.
2020년 민경욱 등이 주장한 부정선거는 단순한 휴먼에러나 관리 부실이 아니었음. 핵심은,
전산으로 '득표수'를 조작하고
가짜 '투표지'를 넣거나
'투표함'을 바꿔치기하고
'사전투표 결과'를 조직적으로 조작해서
선거 결과를 바꾸고 당선자를 인위적으로 바꿨다는 주장이었음.
2. 당시에 이준석 발언 정리
"사전투표 조작설이 사실이면 정계은퇴하겠다"
"재검표해서 조작이 있으면 내가 정계은퇴하겠다"
"부정선거가 가능한 시나리오는 단 한 가지도 없다"
라고 말한거임.
3. 즉, 이준석이 내건 정계은퇴 조건은
민경욱 등이 주장한 '조직적' 부정선거가 사실로 입증될 것.
그 결과 선거 결과를 조작해 당선자를 바꿨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것.
이거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그런데, 최근 논란이 된 사건은 (기사에 나온 사실관계를 전제로)
경기 선관위 직원이 투표율을 100으로 입력해야하는데 1000으로 입력하는 오입력 실수 발생
숫자를 정정해서 입력할려면 상부에 보고하고 그 절차대로 진행해야하는데 그걸 하지않고 직원이 중앙선관위 직원과 임의로 수정함
이게 들켜서 압수수색이 들어간 사건임.
이게 사실이면 수사받고 감옥가야하는 위법행위고 '선거범죄'임.
하지만, 이 사건은 2020년 민경욱이 주장하는 '부정선거의 정의'에 따른 조직적 부정선거와 같다고 보기 어려움.
애초에 부정선거를 하려면 '투표율'이 아니라 '득표율' 조작을 해야 의미가 있고, 민경욱이 주장하는 것도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율 조작등을 의미함. 투표율만 바꾼다고 당선자가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임.
그리고, 득표율을 조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게, 개표소에서는 실물 투표지를 개표사무원과 참관인들이 함께 확인하며 집계하기 때문에, 전산 숫자만 바꾸면 실물 집계와 맞지 않아 바로 문제가 드러남.
5. 결론
선관위 관리부실, 휴먼 에러, 위법행위는 당연히 강하게 비판하고 수사해서 감옥가야지.
하지만, '선거관리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다'는 것과 민경욱이 주장한 '조직적 부정선거가 사실이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임.
따라서 이번 오입력 사건으로, 당시 이준석이 "사전투표 조작설이 사실이면 정계은퇴"라는 조건이 발동됐다고 보는건, 니들이 오히려 기본적 사실관계도 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임.
이준석 정계은퇴하라는 주장만 하지 기사 썸네일을 못 갖고 오는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보니 제목에 "사전투표 조작설이 사실이면" 이 제목때문에 지들이 말하는 조건이 안맞아 못갖고 오는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 에펨퍼옴 https://m.fmkorea.com/10122934372
이것도 아몰랑 말뒤집으면 개새끼지
아니면 고치 짜르던지
민경욱옹 가랭이 기면서 사죄하면 나는 용서해줄께
내부 총질한거 생각해보면 치가 떨린다 새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