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할머니집 시골에서 사촌형이랑 막 싸돌아다니며 매미잡고 놀고있었음
둘다 나무에 있는 매미잡느라 나무 위를 보며 정신이 팔려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헥헥 하는소리들리더니 사촌형이 비명을 지름
왠 진돗개같은게 사촌형다리를 물고있더라
여름이라 반바지였는데 그냥 다리를 콱 물고 안놓아줌
난 매미잡던 잠자리채로 존나게 패는데도 절대 안놔줌
그러다가 어떤아저씨가 막 소리 지르며 자전거타고 존나게 빠르게 오더니
개 뒷다리를 양손으로 하나씩 잡더니 양쪽으로 확 잡아 뜯음
순간 뻐버벅거리는 소리들리더니 개가 깨갱깨갱하면서 바닥에서 못일어나고 막 쌩쑈를 하더라
그렇게 아저씨가 자전거에 있던 낫을 가져오더니 그대로 개 목을 잡고 낫으로 목을 따버림
피 질질흘리며 부들부들 떨다가 천천히 죽어가더라
아저씨는 사촌형한테 괜찮냐고 첨보는 애들인데 어디서 왔냐 묻더니 나보고 부모님 모시고 오라고함
그렇게 부모님이랑 이모 모셔오고 아저씨가 자초지종 설명하고 개 자전거에 실고 유유히 떠남
사촌형은 그대로 병원으로 직행함
지금 30대인데 아직도 그떄 흉터 남아있음
사촌형은 그때이후로 개를 극혐해서 개보면 괴롭히거나 소리지름
결론
개들은 성인은 대놓고 공격안하는데 어린이는 사냥하듯이 공격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개가 애를 물고 있다면 뒷다리를 잡고 양옆으로 있는 힘껏 찢어라
그리고 확실하게 죽여야 함
치료비>>>>>개값이라서 애매하게 다치게 하는거보다 죽이는게 나음
애초에 개가 먼저 문 순간부터 개주인이 다 짊어져야 하지만 우리나라 동물보호단체 특성상 백프로 과실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