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인가? 햇는데 한국인 맞는듯

 

약간 사나 닮앗어

 

 

 

"그딴애가 국밥집 알바를 왜해"

 

ㅇ 나도 처음에 잘못봣나 싶엇다

 

안꾸미는애도아님 염색도하고 아이라인도그림

 

가볍게

 

 

 

여기 일하러왓는데 경기도거든

 

재는 왜 알바하지

 

BJ나 어디 연습생 스카웃될만한데

 

 

 

냉장고에 소주 넣고잇기에

 

멍때리고보다 눈마주쳣거든

 

 

동네바보형처럼 눈웃음 지으니까

 

쌩까고 가더라

 

 

이게 낫지않냐? 동네 바보는 여자입장에서

 

"아 어디 모자란앤가보다"

 

하지

 

아무말없이 쳐다보면

 

"저새기 머고? 개또라이 아니야 시발 왜계속 쳐다봐"

 

할꺼잖아

 

 

 

암튼 그때 쌩까고가기에

 

아 내가 일하는시간에 민폐를 햇구나

 

하고 안쳐다보려고 노력중

 

 

동체시력으로는 개만보고잇음

 

근데 쳐다보면안되지

 

 

 

내가 관심있다는게 누군가에게는

 

상처. 또는 스트레스가 될수있다는거 정도는 알기에

 

 

 

조용히 국밥에 소주먹고있는데

 

얘가 뒤에 서빙하러가기에

 

얼굴 대놓고 안보고 눈만 돌려서 쳐다봣는데

 

얘도 나 보고잇더라

 

 

 

 

궁금하긴하겠지

 

뭐하는 또라이면 나이 30도 넘었는데

 

처음보는 여자한테 눈웃음 짓는지

 

 

 

아 그래도 아이컨택 2번이면

 

국밥값은 뽑앗다

 

 

 

잘때 생각하고자야지

 

당사자는 불쾌하겠지만

 

 

 

미안하다 기억폭력줘서

 

근데 본인 자신도 알지않나?

 

이쁘면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쳐다보는거

 

 

 

아 눈웃음지은건 진짜 미안햇다

 

내딴에는 무표정으로보면 니가 무서워할줄알앗어

 

 

 

그게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