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키큰 여자가 앞에 섬.

나이가 좀 있더라. 40대초반정도?

비좁은데 계속 앞에서 머리를 넘김

난 좀 짜증남

키가커서 이쁜줄알았는데 오쉿.

내가 찡그린얼굴하니 다음역에서 도망감

반면에 다음역에 스시녀타더니 내앞에 섬.

살짝 긴장.

문쪽에도 전형적 스시녀가 쳐다봄

하얀피부 오랜만에 봄

생각해보니 재미있던 순간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