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부동산에서 뜬금없이 전화가 왔는데

 

저장된 번호라 받아봤더니

 

집 팔 생각 없으시냐고 묻더라

 

당분간 없다고 하고 끊었는데

 

생각해보니 집 살때 거래했던 부동산임

 

태어나서 이런 전화 처음이라 기분이 쎄해서

 

매물이랑 실거래가 검색해보니

 

작년 매매가가 대략 지금 전세가네?

 

게다가 대단지인데도 매물이 한 자리 수 임

 

매물 올렸던 애들도 가격 올려서 새로고침 되어있고

 

내가 문재앙때 갈아타기했는데 그 때랑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