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의 90% 이상은 중국산 제품이다. 유럽에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의 95%~98%가 중국산이거나 중국산 부품을 기반으로 한다.

중국산이 유럽산보다 약 35% 이상 저렴하며 폴리실리콘부터 웨이퍼, 셀, 모듈로 이어지는 태양광 전 공정 공급망의 80% 이상이 이미 중국 내에 완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풍력도 마찬가지이다. 중국 기업들이 전 세계 신규 풍력 터빈 물량의 79%를 독식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유럽 육상 풍력 터빈이 1메가와트(MW)당 약 13억 원 선인데 반해, 중국산은 약 4억 원 수준으로 3분의 1에 불과하다. 게다가 중국 기업들은 유럽 발전사들에게 대금을 수년 뒤에 유예하여 갚도록 하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까지 제시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또한 터빈 완제품은 유럽산이 많더라도, 풍력 발전기의 심장인 영구자석과 필수 희토류의 90% 이상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다. 즉, 유럽이 유럽산 터빈을 조립하려 해도 중국산 원자재가 없으면 풍력 발전기를 만들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좌파들이 주장하는 친환경 정책을 하면 할수록 중국에게 종속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트럼프가 유럽에게 중국과의 밀접한 관계를 끊으라고 했지만 유럽은 좌파 성향의 친환경 정책으로 인해 이미 중국에 경제적으로 종속된 상태여서, 이를 실현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좌파들이 오랫동안 집권했던 유럽의 말로이다. 유럽에는 더이상 인물과 인재가 없는 무능한 대륙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유럽도 저렇게 경제를 중국에 종속당해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꼼짝 못하는데 가까이 있는 한국은 좌파가 오랫동안 집권해서 친환경 RE100 하는 순간 중국한테 그대로 잡혀먹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