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는 제작비대로 꼴아 박고 건강,시간,체력도 계속 매몰되는 
상태에서  리턴은 전혀 없이 이 작품활동의 길을 계속 가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차라리 CG 용 에셋을 판매하는 편이 좋을 것 같긴한데 이 쪽도 고수들이 어마어마하게 포진하고 있으며 
특히 AI 모델링의 품질도 굉장히 좋은 상황이죠. 
다만 틈새 시장이 있다면 스태틱 매쉬가 아니라 리깅,기본 작동 애니메이션까지 담긴  스켈레탈 매쉬를 조작하기 
쉽게 블루프린트로 만들어서 판매하면 어느정도 판매가 있을 것으로 생각은 되는데 역시 배우고 제작하는 것이 쉬운 길은 아니죠. 

예를 들면 에어콘 모델링을 팔 때에 송풍구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블루프린트화해서 
팔면 수요층이 좀 더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것이지요. 구매자는 바로 레벨에 올려서 씬을 찍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도 이쪽 분야는 에셋이 잘 안 팔리더라도 제작비가 들어가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걸 해보다가 혹시 이걸로 현금흐름이 좀 생기면 그걸로 완성작을 진행하는 그런 계획이 
더 현실적일 것 같다는 생각도 문득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