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사법시험 계속 헸다면 당연히 법행도 봤겠죠 참고로 지잡시절 베프가(고시 포기 후 9급 입직 20년 근무 후 40대 후반 전북도청 5급 사무관 승진했더던 그 친구 맞습니다 맞고요 물론 마지막으로 얼굴 본지 20년이 넘어서 친구라 하기도 민망하긴 합니다) 행시에서 사시로 돌렸다 하니 둘이 있을 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이름 열거하며) ㅇㅇ ㅇㅇ ㅇㅇ 등등은 원래 공부 못했던 놈들이고 너나 나는 최소 연고대는 깄어야 할 놈이었는데 여기 와서 인생 ㅈ 됐다 너도 알겠지만 우리 학교 나와서 사시 붙어도 판검사 임관 못하고 변호사로 빠지면 우리 학벌로 변호사 해먹기 어려우니까 신림동 들어가면 군법무관 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생각해 봐라 군법무관 시험 합격해서 전역 후 군사전문 변호사 하면 노무노무 괜찮다 이기야 이런 조언을 해온 적 있는데 2004.2.27일 신림동 고시촌 올라가서 3 4 월 약 두달 정도 민법 형법 책구경만 좀 하다가 5월 노무현 탄핵정국 펼쳐지며 5월 이후 방황만 하다가 11월에 낙향했는데 만약에 신림동 고시촌에서 이기적인 생각으로 독하게 버텨서 사시 합격 후 변호사 하고 있던 후배 조언대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사법시험 계속 해봤다면 현실적으로 판검 임관은 어렵다 봤을 때 당연히 법원행시나 군법무관 시험에 아주 관심을 많이 가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