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북에서 즐겨먹던 돼지찌개 끓임 고추장 찌개랑은 좀 다르다노

고추장 찌개는 말그대로 된장 대신 고추장 넣은 느낌이라면,, 돼지찌개는 이상하게 돼지고기 매운탕 느낌이랄까? 무튼 시골에서 즐겨먹는다



앞다리 먼저 볶다가.. 식당가면 도축한지 얼마 안된 고기를 쓰는게 특징


노무 바짝 볶지말고 기름이 어느정도 나오면 된장 고추장 저만큼에

후추 넣고 불꺼서 잘 볶아줘


냄비 온도가 어느정도 떨어지면 고추가루 넣고 


돼지 기름을 싸악 먹게 요런 식으로 


여기서 집집마다 조금 다른데 

돼지사골,쌀뜨물,멸치육수,생수 등등

넣어서 푹 끓이면 돼 나는 시원 칼칼하게 먹을려고 멸치육수 썼다


뚜껑닫고 15분? 정도 끓이다가 집에 굴러다니는 야채 다 넣고

(무or배추 있으면 필히 넣어주는게 좋아)

국간장or액젓 조금 넣고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끝

(미원,다시다는 취향껏)


고기가 푸욱 익었으면 


땡초,다진마늘 (입자가 큰게 좋다) 대파가 없어서 부추 넣었어




난 돼지찌개 고기 건져서 쌈 싸먹는걸 상당히 좋아함 ㅎ



증말 맛있다 

게이들도 따라 해봤으면.... 돈 만원으로 밥2공기 소주3병 순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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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복날이 코 앞이라..특별하게 

떨이 가격이랑 조합이 진짜 ㅋㅋㅋ이렇게 해먹으라는듯 파노 샤갈 

마산 놀러가면 항상 사먹었던 인삼 주스 ㅎ 거기다 마 추가 해서 갈았어


과일이랑 야무지게 먹었긔 

벌써 중복이노 보양식좀 먹어야 할텐데...

오리도 장어도 전복도 땡기지가 않네...쩝....내일은 건강식 해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