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작존찐 도태남 모쏠 50백수인 나한테 주갤러 말대로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노숙자처럼 하고 다니는 아저씨(오빠?)가 불쌍해 보여서 거의 원가 수준으로 저렴하게 해준 건진 모르겠으나 3.5만 예상하고 갔는데 2.5만 달라고 하더라 어차피 지원금 남은 걸로 하는 거라 1만 원 더 줘도 별 부담은 없는데 2.5만 원만 달라 해서 결제하고 열람실 올라왔다 오후에 봉사활동 하다 보니 안경원 마감 10분 전인 17시 5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어차피 네 나이에 2030 여자들은 못 만나니까 10살 연하라면 용기 내서 대시해 보라는 말이 생각나 안경 노무 싸게 해주셨는데 괜찮다면 제가 저녁이라도 산다고 해봐야 하나 싶었지만 이 나이 먹도록 그 흔한 연애 한번 못해보고 살았던 모솔이라 그런지 역시나 이번에도 아무 말도 못하고 고맙습니다 인사만 드리고 나왔노 수건도 두장이나 넣어 주셨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