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서울말은 말을 할때 문장이 짧지만 끝을 분명하게 했음
근데 요즘 서울말은

문장이 길어짐
길어지니까 끝을 흐려서 말함
가끔 뭔말인지 몰라서 한번 더 물어야 함
신기하게도

전라도 말투와 비슷해짐
전라도는 한 문장을 길게 말하지
예를 들어서
아따 그려 내가 전라도 광주출신인디 뭐 보태준거 있능당가 지금 나가 전라디언이라 차별하는것이여 뭐여 이미 나가 웨델봐서 절라디 언이라고 그라요 나가 절라도랑은 하등 상관없는 오리지널 관악구 신 사동 토박이랑께요 나가 전직 판사 동상의 사돈으 팔촌인디 나으말 을 못믿겠다는거시여 우덜 위대하신 김대중 슨상님 노벨평화상 받으실 적엔 이런일이 없었는디 독재사회가 되께 요로코롬 언론을 통제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요 허미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흐르네잉
이런 식으로 중간에 끊지를 않으니까
사람들 말 끝이 자꾸 흐릿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