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교리(校理) 정우량(鄭羽良)이 지은 것이다. 이어 헌괵례(獻馘禮)341) 를 거행했는데, 오명항이 황금 투구에 붉은 갑옷을 입고 꿇어앉아서 적괴(賊魁) 이웅보(李熊輔)·정희량(鄭希亮)·나숭곤(羅崇坤)의 세 수급(首級)을 단하(壇下)에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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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좌의 난을 진압한 조선의 마지막 1등 공신 오명항이 썼던 것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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