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개쒸ㄹ발 좇같은세상에 좇같은쉐ㅣ끼들,,,

 

 


 

 

자기전에 창문으로보니 분양받은새끼들이랑 잘뛰어놀더만

그래서 시끄러워서 닥치라고 욕도 한사ㅏ발갈겼었다마..

 

 

 

 

그게 좀 계속  머쓱ㅅ해지노...

 

 

​​​​​

 

그 날은

 

새벽에 나가는데 보니  개들이 없길래

새끼들이 마당 뒤 풀숲 응시하는거 보고

 

똥 쳐누나싶어서 그냥 나갈라고했는데

 

 

 

 

 

또 그냥 웬지 얼굴 한번 보고가야겠다싶어서

 

 


 

 

불러도 별 소리없고

계속 부르니 그제서야 낑낑거리길래

 

풀 헤치고 끄집어내서

가로등 불빛 닿는 뒷 마당 한구석에서 20분가량 있었다

 

 

 

하이시ㅣ발77ㄱㅓ..

그제 새우깡도 봉지째로 뒤집어서 잘쳐먹더만

 

10월에 수술할때까지만 참지

 

10시에 병원데려가려고 오니 죽어있노....

 

 

 

아니 의새련아 니가 10월에 오라매

또 그제가니까 살도 찌고 좋아졌다매

어이씨발 

 

 


 

 

아마 내가 계단밑에 옮기고 

새끼들이 장난못치게 펜스로 막아놓고 대문 문열고 나가는 사이에

 

지도 따라 죽었을듯싶다

 

 

또 어제 생각해보니

내가 새벽에 나올때까지 뒷마당에서  지 혼자 기다린모양인듯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