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했던 무릎이아파서 연골주사 맞으러갔는데
와 시바 노인들 한가득있더라
ㄹㅇ 앉을자리가없더라
몇몇 노인들은 자리가없어서 땅바닥에 앉아있더라
그냥 가려다가 오늘 안맞으면 시간도없고해서
그냥 기다리자라고 마음먹고
병원계단에앉아서 폰보다 더우면 다시 들어가서 에어컨바람세고 담배피고오고 하다보니 1시간이 지나갔더라
하도 짜증나서 카운터에가서 얼마나 더 기다려야되냐고 물어보니 본인들도 확실히 알수는없는데
30분정도는 더 기다려야될꺼다고하더라 그래서 시바 1시간 기다린게 아까워서 버텼는데
30분이 지나도 안부르길래 혹시 담배피러간사이에 내차례가
지나간건지 물어보니깐 아니라더라
아직 내앞에 6명이나 있다더라
니미시발 정확히 2시간 14분 기다리고 진료받았다
나는 진료받고 주사맞고 다하는데 5분정도 걸린거같은데
이거하려고 2시간을 기다렸다는게 존나 어이가없더라
연골주사 총 3번맞아야된다고 일주일있다 다시오라고해서
그냥 예약하고오면 안되냐고하니깐
요즘 병원오는 노인들이 워낙에많아서 수술받는거만 여약되고 다른건 무조건와서 기다려야된다더라
니미시발 병원 두번다시는 가기시러진다이기
진짜 씨발 노인의나라네
참고로 여기 부산 기장이다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