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로만 써봄. 내가 여러나라에서 소규모 자영업 해보고 사람만나면서 깨달은건데 미국이나 다른 나라랑 비교했을때 한국 2030대는 확실한 중도 좌파 포지션임.
한국 2030대 청년은 일단 자유시장에서 일자리가 자연적으로 생기는것보다 정부에서 뚝딱 사무직 일자리 늘려주기를 바람. 그리고 미국처럼 의료나 에너지 민영화나 일본처럼 교통/물/전기 민영화를 제안하면 갑자기 기겁하면서 일단 민영화 소리만 들어도 눈 뒤집어 지더라. 사용자가 정가를 내고 사용하는 민영화보다 서민한테 거의 껌값으로 공짜식으로 해주고 부자들 세금으로 비용 충당하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옳다고 여김. 그 외에도 항상 자기랑 재벌/연예인들랑 비교하면서 빈부격차 어쩌니 하면서 사회주의/평등사상도 비정상적으로 강한거 같고.
그럼 왜 중도 좌파 세대를 가지고 극우라고 프레임 씌우냐? 그래야 세대간에 이간질 시키고 싸움붙히기 쉽거든. 일베에서도 2030대 청년이 극우 또는 우파라고 하는 놈들은 프락치/선동꾼이라고 보면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