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이가 72세 인데 .. 직업병도 있고 .. 몸이 항상 피곤하셔서  팔다리 주물러 드리고 있어  20년째 .. 주물러 드리고 있어

 어깨도 많이 아파하셔서 매일 저녁마다 맨소래담 이란 진통제를 등이랑 어깨에 덕지 덕지 발라 드려.. 그래야 잠을 잘수 있어... 맨소래담 없으면

 잠을 못자 등이랑 어깨가 아프셔서.. 


 팔다리 주물러 드리면서 옛날 얘기 했어..  

 
나는 21년 동안 어머니 위해서 헌신 했고 내 돈으로 어머니 아버지 부양 했었지만..  내가 우리 부모님께 효도 못한게 하나 더 있다면.. 

 장가 못가서 손주 손녀 못 안겨드린거 이게 불효중 하나야.. 근데 어쩔수 없어..   장가 가는건 내가 싫거든 

 나의 인생 어떤 가치관은  짧은 인생 즐기다 가자 이런 주의야..  자식 낳아서  고통 받지 말자 이런 주의거든 
 
어차피 인생은 고통이고 짧은 인생인데  적당히 즐기다 때가 되면 가자 시원하게 .. 이런 주의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