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의 영상을 보고 세계 엘리트들이 모여서 다음 세계대전은 어떤 양상으로 흘러가며 어떤 대비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느냐라는 논의를 했다고 함.

그러면 다음 세계대전은 어느나라가 시작해서 어디서 터질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봤음.

과거 1,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상황을 살펴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음..

세계대전이 발생할 곳에서는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가 되고 전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나라들은 자기와 뜻을 같이할 동맹국을 찾거나 군비를 비약적으로 늘린다는 것임..

그리고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경우 독재국가만이 가능함.

그런 점에서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나라로는 사실상 러시아와 중국이 유일무이함.

요즘 언론에서는 중국이 마치 금방이라도 대만을 침공할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동북아는 옛날부터 항상 군사적 긴장감이 팽배했고 오래전부터 서로를 경계하고 전쟁을 준비한 나라들이라 아이러니하게도 쉽사리 전쟁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게다가 현재 중국은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많은 상황에서 거기다 자신에게 불리한 전쟁을 먼저 일으키진 않을 것임.. 오히려 대만과의 전쟁보다도 중국이 전쟁을 한다면 필리핀과의 전쟁이 더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러면 남은 건 러시아뿐인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근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을 해버림..

핀란드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고 쳐도 스웨덴은 러시아와 떨어져 있고 항상 중립국의 지위를 유지했는데 이번에 스웨덴의 나토가입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음.

그리고 지금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이 3개 나라가 군비를 20년도에 비해 지금까지 3배 이상 증액시켰음.. 그리고 독일도 재무장을 하며 징병제를 부활시킴.. 폴란드는 이미 뉴스에서 많이 나와서 k9자주포를 많이 사간 나라로 등극함.

유럽이 너도 나도 할 거 없이 군비를 증가시키고 수백년간의 중립국이었던 스웨덴이 뭘 들었는지 갑자기 나토에 가입을 하고 러시아가 벨라루스를 통해 주기적으로 폴란드쪽으로 드론을 날리면서 간을 보고 있음..

내가 볼때 만약 세계대전이 또 일어난다면 러시아가 나토가입국인 에스토니아를 침공하며 시작을 하게 될 거 같음..
그리고 그 시점은 중국이 필리핀과 전쟁을 하든 뭘 하든 미국의 관심이 아시아로 쏠려 있을 때 하지 않을까 싶음.

3줄 요약
1.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엘리트 모임에서 3차세계대전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함
2. 만약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러시아가 에스토니아를 침공하며 발생하지 않을까 함
3. 그 이유는 과거 1,2차 세계대전 때처럼 국가간 동맹, 급격한 군비증액.. 오히려 동북아 세계대전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