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호두도 같이 갈아서 만들어 봤다노

앞다리는 구매 예정이 없었는데,
내가 찾던 앞다리 중 최상급 부위라서 사버렸다
400g 정도는 나중에 찌개 해 먹을려고 킵~!! 벌써 군침도노




요롷게 올려두고 끓으면 잴 약불로 해놓고 달리기 하다가 옴
(이번엔 60분 정도 삶은듯)

굴러다니던 무가 있어서 절인다음 쪼매 무쳐주고
(다진마늘생강,고추가루,액젓,다시다,물엿)

콩이랑 고기는 만지면 으스러질 정도로 푹 익음.

호두랑 소금 넣고 갈갈갈갈갈 ..
(1500w 짜리 대용량 고오급 ninja 블랜더도 있는데 노무 커서 소형 믹서만 맨날 쓰게 되네 -_-;)

면은 260g 먹고 배터지나 안터지나 궁굼해서 삶음


이번엔 완전 손바닥 만한 크기로 숭덩숭덩 썰음
또 역대급 수육 갱신했노
역시 나는 삼겹보단 앞다리더라 키야~! 주모

(보들보들한 느낌을 담고 싶었던 사진)

다음에도 똑같은 앞다리 부위 찾으면 족발 해봐야지
기름이랑 껍질도 노무 맛있음

식물성 동물성 아주그냥 단백질 파티노 ㅆㅅㅌㅊㅇㅂ

콩국은 뭐 맨날 맛있지
근데 거뭇거뭇 무슨 용과 같아논거 같고 비주얼은 좀 그르네 ^^;

그래서 후식은 용과

배불러서 배 약간 찢어짐...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