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당연히 없음
초중고 친구인데 고등학교때 옆자리 ㅋㅋㅋㅋ
부산 동래 사직동옆에 미남국민학교 출신임
미남은 아니고 ㅋㅋㅋ
부산 동래이고 학교명은 안 밝힘
같이 잘 놀고 공부도 하고 미친 짓거리도 하고
졸업하고 둘다 재수했는데
나는 4년제 국립대 합격하고 이새끼는 2년제 전문대 합격
암튼 다른 친구들이랑도 다같이 잼나게 놀았음
그새끼가 무슨 해병대를 지원한다길래 응원해줬지
해병대가 머 특수부대도 아니고 좀 빡센 부대인거는 다 아는 사실이니까
6주 훈련마칠때 포항에 친구들이랑 다 같이 면회도 갔음
그렇게 몇년 몇년이 흐르고
다들 취직하고 회사다니던가 하는데
이새끼는 그냥 집에만 있는거야 ㅇㅂ충처럼
한번 놀러가도 맨날 그 모습 그대로 있어
한때 해병대 반팔티 입고 졸라게 자랑질해대면서 부산 기장쪽에 낚시하러 다니던 모습은
없고 그냥 기죽어가지고 폐인처럼 술만 쳐마시고 잠만 자더라고
얼마전에 한번 가봤는데
완전 폐인됐더라..씨발
그냥 인연 끊기는 어린 시절 그때가 생각나서 좀 힐들거 같고
내힘으로는 이새끼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
미치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