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도 실종문자가 3건 많게는5건씩 온다
그러나 이는 가족이 실종신고를 해서 실종접수가 된경우에야만
실종 문자가 오는거
1인가구나 친구 동거인과 같이 산다해도
가족이 아니면 실종접수가 안되서
사라져도 모른다
Cctv가 사방에 있다고 한들 짧게는 3일이면
기록이 사라지니
납치범들은
3일간 실종접수가 안될만한 사람을 타깃으로 한다
집에와서 신발장을 훑어보며 혼자사는지
직장이나 여기서 얼만큼 살았는지 묻는건
뜨내기라 사라져도 모르거나 늦게 알게될 만한
사람인지 확인하는거다
폰 번호를 알아가는건
너가 살면서 한번쯤은 그 폰으로 온
문자를 클릭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다
폰이 좀비폰되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이 그놈들
손아귀에 들어가고
이는 너를 납치할지 보이스피싱할지
요기하게 써먹을 수 있게되지
요즘 갑자기 사라지는 사람들 많다
유튜브에 실종이라고만 쳐도 온갖 경험담 괴담들
쏟아져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