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탔는데 

 

30대후반 ~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임산부가 타더라

 

배튀어나온거보니 임신 8개월~9개월차 정도는 되어보이더라

 

당연히 임신부뱃지도 달고잇더라

 

내앞에 앞에 자리에 앉아있던 20대로보이는 여자가 버스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자리가없는거알고

 

그 임신부여자한테 앉으라고 양보하더라

 

임신부는 당연히 고맙다라고하고 자리에앉더라

 

물론 이게 분명히 정상적이고 내가 어릴적부터 보아왔던 당연한

 

매너였고 상식적인 모습인건 맞는데..
 

 

근데 그건 그시절때 모두가 못살았던시대 차도 많이없던시대

 

모두가 대중교통을 사용할수밖에 없던시대라서 그냥 사람들의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이 지금시대 요즘에도 만삭 임산부가 버스를 타고다니는거 솔직히 존나 불쌍하고 짠하다는 생각만들더라

 

 

요즘같은 인간보다 차가더많고 택시도 남아도는 시대에 과연 만삭임산부가

 

버스를타서 다른사람의 자리를 빼앗는게 이게 과연 아름답다고만할수있는 모습일까!???

 

내가보기에 만약 그때 내가탄 버스자리에 그 젊은 여성이없고

 

중년이나 아줌마아저씨들이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과연 그 임산부여자한테 자리를 양보했을까?
 

 

다들 지치고 힘들어서 버스를 타고다니는걸껀데

 

과연 그 버스안에서조차 임산부를 보고 자리까지 양보하고싶을까이기?????


뭐 나이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해라도하는데..

진짜 임산부들은 버스에서 안마주치고싶다이기

 

솔직히 내가 만약 그 자리양보한 20대 여자였으면 존나 짜증낫을꺼같다


하루종일 일하고 지쳐서 버스에 앉아서가려고 일찍 버스정류장도착해서 줄서서 버스에탔는데

하필 임산부가타서 자리 눈치를봐야하는거?
 


그리고 오늘같은 점심시간에는  모처럼 외출을하려고 오랜만에 버스를타서 앉아서 세상밖을 구경하고 추억에 생각에 잠겨있는데

 

그런 휴식을취하는 시간을 임산부한테 빼앗긴다는게 존나 짜증날꺼같다 ㅋㅋ
 

 

그리고 솔직히 그 임산부여자도 존나 불쌍해보이더라

 

그 임산부보는순간 이런생각만 들더라

 

 

아니 저런상태에서도 버스를 탈만큼 택시비도 없나!?? 

 

저 임산부는 택시비 몇천원 아까워서 버스를 타겠지만

몇백만원짜리 산후조리원은 고민도없이 바로 결제했겠지? ㅆㅂ년들...

 

 

만약 버스안에있던 사람들이 그 임산부한테 자리를양보안했으면 그 임산부는 과연 멀쩡하게 버스에서 내릴수있엇을까?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라도 하고 임산부가 잘못되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그러면 또 그 버스에 앉아잇던 사람들을 죄다 인정없는 이기주의 취급하고 죄인으로 몰아가도 세상이 시끄러웠겠지 ㅉㅉ
 

 

도대채 무슨생각으로 임산부가 버스를 타는건지 이해가안된다

 

진짜 택시탈능력도 없으면 제발 아이 낳지 말자
 

 

진짜 이러다 버스에도 임산부전용석 생기겠다이기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