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한테 성적텐션 일으키지 못한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하네.
거울보면 맛탱이가 간 내가 서있다.
근데 젊은 여자애들은 점점 예뻐보인다.
하지만 난 생물학적 마지노선을 넘어버려 그 여자들이랑 섹스할 가능성이 0에 수렴했다.
내 또래들 보면 다들 맛탱이간 아줌마아저씨다. 나도 저렇게 생겼겠지 머리로는 알겠는데 부정하고 싶다. 나정도면, 나정도면.
탱탱한 젖탱이 주무르면서 하루종일 섹스하던 젊은 나를 이제는 놓아주어야 하는데.
나 아직 팔팔하다, 관리하면 어린 여자한테 먹힌다. 혹시 모른다. 아모른직다.
인스타 어떻게 하는건지 공부하고, 생전 안듣던 무선 이어폰으로 코르티스 노래를 들으며 출퇴근을 한다.
약간 옛날 느낌난다. 인상 좀 쓰니까 어릴 때 가오잡던 느낌 들고 기분이 조금 좋다.
코르티스 춤 연습해서 인스타에 올릴까 생각도 든다.
뭐 대충 이런 식이네.
구태여 자제력 발휘하지 않으면 추해질 수 밖에 없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