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와서 한잔, 그 동생만 술. 난 넌알콜.

가게에 넌알콜이 없어서 편의점서 사와서 먹고 나갈때 만원드림 ㅋ

넌알콜은 생수 보다 싼 애들도 있더라. 밑에 클라우드 작은캔 천원 



특이하게 여기 김말이 튀김이 맛있어

살아있는 골뱅이 동해에서 매일 공수해서 파시는데 맛있다, 이거 먹으면 다른거 먹기 어렵다

소라랑 달리 골뱅이 생물은 안에 끝까지 먹어도 탈이 없다, 엄청 고소해서 이거 먹으러 온다. 골뱅이 커서 한입에 불가. 가위로 커팅해서 먹는다


요렇게 싸먹으면 진짜 최고다. 깻잎, 김, 씻은 묵은지, 골뱅이, 초장, 생와사비, 그리고 날치알 ㅋ 예전에는 마요네즈도 있었는데 이제 안나오더라 


칼칼한 골뱅이 국물에 오뎅에 가래떡도 맛있다! 배 불러서 안 먹었는데 김치 칼국수도 짱


상암동 사무실 책임 진 녀석인데, 요즘 중국건이 짜증나고 머리아파서 겸사겸사 미팅. 그래도 화이팅하는 시간이었다. 내가 술 끊은 거 보고 경악. 자꾸 한잔 하시라고 꼬시는데 잘 이겨냄

기네스, 하이네켄, 버드와이저 넌알콜 사무실로 몇 박스씩 바로 주문해주더라. 성분표 보니 국산이 당이 높고 클라우드, 카스 너무 맛 없다고 ㅋ 넌알콜은 음료라 배송이 되네. 넌알콜 소주가 왜 없는지 둘이 검색 ㅋ

뜨끈하게 몸 보신 잘했다 ㅋ

비가 계속 오니 비 맞지 말고 조심해히 다녀라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