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로 공부하면 나처럼 귀화시험 떨어진다.
창피해서 주변에 귀화시험 떨어졌다고 말도 못하겠더라...
손으로 종이에 글로 쓰면서 연습해라. "애국가" 최고난이도 문제인데, 면접관이 첫소절 말해보라 갑자기 말하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아침은 빛나라 이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조국 반만년에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의 이영광 몸과 맘 다바처 이 조선 길이 받드세!"가 나와서 떨어진 것 같다.
몹시 우울한 서기 2026년 7월 21일 늦은 저녁이다.
면접관이 남조선 애국가라 못을 박아줬으면 "일본해물과 장백산이 마르고 닳도록 나왔을텐데..." 몹시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