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히키백수인데.. 10년만에 아는놈 연락오고 술먹자해서 나갔음
저번주 토요일이랑 일요일...너무 들뜨고 반가워서 둘이서 재밌게 놀았는데
안좋은 사건 생기고 나는 블랙아웃와서 기억이 지금도 안나고 무섭고 짜증나고
기억 다시 곰곰히 해봐도 안되고.. 그 만난놈은 모른채만 아몰라식이고
자세하게는 적지 못하는데 술 입에 안대고 산지 몇년 되었는데
새로운 사람 경계하면서 살다가 친구 한번 본 게 이렇게 스트레스 오고
후폭풍 올지 몰랐다. 그때 갖고 나간 내물건들도 분실된거같고(아직확인안하고 술병나서 멍하기만함) 집도 어떻게 온지도 모르겟고 난장판 되어잇고..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