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엘에이 존나 더웠는데.. 내일부터 또 35도 넘는단다...
어제 애들 대리고 헌팅턴 비치라고 미국판 광안리 가는데...
주행중에는 시원한데
정차시에는 살짝 뜨신 바람 나오기 시작하더라..
작년만해도 S580 신차보다 애어컨 성능 더 좋았거든 ㄷㄷ

기아 공식 전화거니까
2018년 이전 올뉴카니발이면 R134A라 16만원이고
2019년 이후 더뉴카니발이면 R1234yf라 80만원이라는거 아니겠노 ㄷㄷㄷㄷ
신냉매 개발한 좌빨년 누고?.. 
본냇트 까보니 역시나.. 19년 7월 (20년형) 생산이라.. 1234 드가있음..

집 근처 멕시칸이 하는 차량 애어컨만 하는데 가니까
아예 냉매가 없으면 40만원 생각하고
좀 남아있으면 보충비만 받겠다노?

합리적인거 같아서 오늘 퇴근하고 가져갔더니

사장이 기계 꼽더만

차 출고후 충전한적 있냐길래 출고 후 6년인데 한번도 없었다니까
감탄 하더라... 기아차가 다른건 모르겠는데 애어컨 하나는 ㅆㅅㅌㅊ라고...
한 85% 정도 냉매 남아있고 생산 후 7년차에 이 정도 남아있는거면 왠만한 타 브랜드 차보다 더 밀폐가 잘 돼있는거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
15% 보충하고 10만원에 현금 쿨거래 끝냄

오늘 38도까지 올라갔는데 자지 얼 정도로 애어컨 춥더라..;;;

한국도 냉매 이렇게 비싸게 받냐?
예전에 국내에서 할아버지 제네시스 가스 충전 서비스로도 해주고 그랬는데.. 동네 카센터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