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년 8월 5일 미 B-29 폭격기가 폭격 전 부산을 촬영한 사진)
1945년 8월 5일 미 B-29 정찰 폭격기가 부산 상공을 촬영하던 중 부산 일본군 요새사령부 기지와 조선중공업(현 한진중공업) 폭격을 시도함 .
이때 부산에서는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했는데 일본인들이 지들만 살려고 조선인들에게는 " 방공호 대피 " 명령을 내리지 않고
자기들 끼리만 방공호로 대피함 . 당연히 조선인들은 무슨 상황인지 몰랐고 저 폭격기가 미군 폭격기인지도 몰랐다함 .
그렇게 B-29 폭격기가 폭격을 시작했는데 다행이 조선중공업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본군 요새사령부에서 당직을 근무하던 일본인
장교1명이 사망했고 그 폭발 파편이 튕겨져 나가 민가에 덮쳐서 조선인 2명이 매몰되 사망함 .
그리고 일본인들은 전부 방공호로 들어가 있었는데 . 천벌을 받은건지 아니면 재수가 없는건지 B-29 폭탄 한발이 정확히 일본인들이 대피해 있던
방공호에 명중해 그 자리에 있던 일본인 12명이 증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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