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이 쉰내 나는 하이바를 쓰고 

좆같은 오토바이를 타고

좆같은 배달 음식점에서 

좆같은 음식물을 받아 

좆같은 원룸에 사는

좆같이 게으른 병신들한데 

좆같이 던져주고 받은

좆같은 삼천원에  

굴복한 내 좆같은 인생은 

오늘도 좆같다 외치며 

좆같이 흘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