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전에 군대 물어봐서 조울증이라 면제 받았다고 얘기한적이 있는데
여친은 그거 잘못 듣고 조현병이라는줄 알았다함
그래서 처음에 전라 무서웠는데 딱 조아서 만나기로 하고 내년에 같이 살자고 먼저 이런 얘기도 했었음
어제 갑자기 지금 진짜 약 안먹어도 괜찮냐고 그런 얘기해서
조현병인 나도 사랑하줄수 잇는 여자면 결혼도 할수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