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명제가 언어도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인간의 심연, 악마와 다름 없는 인간 심리를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라고 나는 단언함.

 

 

2. 스페인 선수들은 누구나 어려서부터 "메시"를 존경, 흠모, 숭배, 숭앙하면서 축구 선수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됐다.

 

그들에게 메시는 인생의 사표이자, 자기 존재의 가치를 생성시켜준 은인이자, 제2의 아버지. 어쩌면 마음 속의 태산일 것이다. 

 

그런 선수들이 평생의 영웅이자 아버지요, 신 같은 메시를 맞는다. 그것도 이제는 마지막 월드컵이다. (다음 월드컵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고 함. CIA는 이런 것도 알아 낸다. 얘네들, 돈과 시간이 너무 남아 도나 봄.)

 

때문에, 다는 아니겠지만, 11명 선수중 누군가는, 아주 교묘하게 실수를 가장해서 마음속의 풍금같은 메시를 위한 마지막 헌정을 할 것으로 나는 확신함.

 

심지어, 그게 "라민 야말"일수도 있다. 이미, 컨디션이 안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뛰는 걸 보면, 전혀 아니다. 컨디션은 최상으로 보인다. 실지로, 주파 속도가 최고 컨디션일 때와 비교해서 전혀 쳐지지 않고, 오히려 더 빨라졌다고 하니, 라민 야말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게임에 임하게 된다.

 

이때, 얼마든지 마치 태클 때문에 넘어지면, 일부러 약 0.5초만 더 굴러도, 아르헨은 실점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스페인 수비수라면, 메시가 드리블할 때, 교묘하게 마치 메시의 현란한 페인트 동작에 속은 것처럼 해서, 멋지게 미끄러질 수 있다.

 

(실제로,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보면, 승부가 이미 확정됐을 때, 메시 상대팀 수비수들이 마치 연기를 하듯, 멋지게 메시에게 속아 넘어가 잔디밭을 한참 미끄러지거나, 황망해하면서 비틀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전부, 존경하고 흠모하는 메시를 위한 헌정 플레이다.)

 

 

3.  아직도 이게 지나친 억측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계속 읽어라.

 

인간에게 "흠모/숭배"의 심리는 자기를 위한 이기심보다 훨씬 강하다.

 

그래서, 보이지도 않는, 하느님/하나님/신을 위해 목숨까지 기꺼이 바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다.

 

케빈 코스트너는 흠모하고 사랑하는 휘트니 휴스턴을 위해 온몸을 던져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당시, 헐리웃 전체가 조기를 한달 동안 달았다.)

 

"김일성은 민족사의 영웅"이라는 대학교수들과 386 운동권(반역 폭도들)은, 북한과 중국, 구 소련(사상의 조국)을 위해, 대한민국을 서슴없이 해치는 행동을 해왔다. 

 

가령, 리석기는 존경하고 흠모하며 숭배하는 김일성과 김정일 위해, 그 한몸뚱이를 바쳐 대한민국에 테러를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훈련시키고 강연까지 했다. 

 

즉, "숭배/흠모의 염과 정"은, 자기 자신은 물론 자기가 속한 "공동체"(여기서는 대한민국)를 해치면서까지, 흠모와 존경의 대상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대한민국을 희생시킨다.

 

그래서, 북한 특공대가 일년에 수 백명이 남파돼, 민간인을 학살하고, 테러를 저지르며, 청와대까지 침투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데도, 김대중은 "예비군 폐지"를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 

 

김일성을 흠모하기에, 대한민국 국익은 물론 존재 자체에 치명적인 "주한미군 철수"를 지난 73년간 외쳐온 것들이 바로 이런, "인간 심연 심리의 악마성"을 웅변하는 사례들이다. 

 

 

 

4. 혹은 이런 악마성이 "모텔로 남자를 유인해 독살시키거나," 강간한 후 이유없이 살해하는 (복면쓰고 해서 잡힐 우려가 없는데도)" 그런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는 그건 변태, 싸이코, 인간 쓰레기, 악마들이나 그런거지, 나를 포함 대부분의 선량한 사람들은 그럴 리가 없다~ 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아직, 그런 환경과 상황에 놓인 적이 없었거나,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아서 잠잠할 뿐이지, 사실상 누구나 조두순과 장OO (?)이 될 수 있다. 

 

 

5. 자기가 평생 속해온 바로 그 나라와 사회를 붕괴시키는 행동까지 하는 게 인간 심리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나 사회주의/공산주의를 흠모, 숭배하면)

 

그런데, 메시 같은 평생의 북극성의 마지막 경기에서, 자기 팀(스페인)을 붕괴시키는 교묘한 플레이를 하지 않겠나?

 

그런 플레이를 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386운동권과 광주, 호남, 더불당, 리재명을 절대 설명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당장, 말도 안 되는 주한미군 철수, 점점 더 그 중요성이 높아져온 주한미군, 

중국이 서해를 자기 앞바다라고 해도 찍 소리 못하면서도, 

만만한 미국에 대해서는 온갖 지랄발광을 떠는 그들, 

알리, 테무, 틱톡, 화웨이에 대해서는 찍찍 소리도 못 내면서, 

쿠팡, 구글, 페북, X 에 대해서는 못 잡아 먹을 듯 지랄발광을 떠는 그들...

 

그런 짓을 73년간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다. 

 

 

그런데 고작 월드컵 경기에서 스페인 선수 중 누군가가 그런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감히 자신할 수 있는가?

 

누가, 누가 자신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