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모방송국에서 계약직으로 취재부 따까리 오디오맨으로 일했었는데
기자가 성매매관련해서 리포트만든다고 성매매 모텔찾아서 잠입취재함.
차량 대기해놓고 기자가 포주랑 연락해서 해당모텔이 성매매업소인지 확인체크하고 경찰대응이 어떤지 경찰에 신고해서 떠봄ㅋㅋㅋ
경찰두명이 해당모텔오고 우린 그모습을 잠입차량에서 카메라로찍음. 5분도 안되서 경찰두명이 그냥 나옴.
뭐 거기까지는 이해함. 경찰들도 지들 업무바쁘고 제스처는 취해야하닌까.
근데 문제는 설렁설렁 돌아가려는 경찰에게 방송국카메라 들이내미닌까 180도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경찰한명이 전화하더니 10분도 안되서 소방차,형사차량(검정 스타렉스) 경찰차 몇대 더옴ㅋㅋㅋ
소방관들은 위에서 성매매하는사람들 투신할까봐 에어매트깔고 몇몇 소방관은 문여는 유압기(?)같은거 가지고 문따고있고 건장한 형사들이랑 경찰들 존나게 들어감.
언론에 지들 설렁설렁 일하는거 나오면 존나게 욕먹으닌까 쇼는 문재인마냥 기가막히게 잘하더라ㅋㅋㅋ
웬만하면 경찰들 실적쌓으려고 심심하면 그런곳 임의로 털어서 잡는거 말고는 그런상황 별로없는데 방송국 카메라 하나에 나비효과가 이렇게 큰지 몰랐음.
이번 장윤기 사건도 광주 경찰들 언론에서 개털리닌까 스노우볼마냥 검찰에서는 경찰목줄잡을 명분에 신났고 경찰 순환근무제 이야기까지 나오는걸 보니 존나 불쌍하면서 썩은조직인것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