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새에 대해서.
한반도보다 북쪽에서 새끼or 먹이 활동을 하다가 오는 철새가 있고,
한반도보다 남쪽에서 새끼or 먹이 활동을 하다가 오는 철새가 있다.
여름에 한국으로 오는 철새를 여름철새라고 부르고,
가을에 한국에 오는 철새를 가을 철새라고 부른다.
새들마다
먹을 걸 찾을 때 쾌적하게 느끼는 기후와 장소,
알을 낳고 , 새끼 새가 날 수 있을 때까지
키우기에 쾌적하게 느끼는 기후와 장소가 정해져 있다.
곧, 새들 각자가 선호하는 기후에 따라서 이동 장소가 달라질 뿐,
철새는 무조건 여름이 번식기다.
철새들 중에는 단기간 들러서 휴식만 하다가 금방 가버리는 새도 있다.
이런 철새들은 원래는 오지 않는 철새들이라서 희귀한 새들을 가끔 볼 수 있다.
쉬면서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온 것이다.
또한 철새에 따라서는,
부모 새와 자녀 새 간에
각각 경로를 달리해서 여행하는 새도 있다.
한 예로,
부모 새들은 북아메리카를 출발해서 바다를 돌아 천천히
남극으로 가고, 자녀 새들은 멕시코 반도를 따라 다이렉트로
남극으로 먼저 가서 부모새들을 기다린다.
이런 것은 새에 위성교신기를 달아서 알 수 있다.
2. 새의 눈
새의 머리는
눈이 대부분의 부피를 차지하고,
사람보다 시세포가 훨씬 더 많다.
그리고 새의 망막에는 크립토크롬4 라는 자기장에
민감한 물질이 있다. 이것으로 지구 자기장을 눈으로 보고
위치를 잡는다. 밤에 이동하는 새들은 별자리를 보면서 이동한다.
별자리와 자기장, 지구에 오래 살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 커다란 새장에 새들을 가둬두고,
자기장을 혼란시키고, 별 모양을 하늘과 다르게 하자.
새들이 방향을 잃었다.
원래대로 했을 때는 일정한 방향으로 날아갔다.

3. 비둘기 실험.
최근, '비둘기들은 어떤 원칙에 의해서 살아가는가'
에 대해서 Ai 컴퓨터 등을 이용해서 실험했다.
결과는
[비둘기는 더 높은 '보상'에 집착하지 않고, 죽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혼돈(불규칙성+모험)]
을 추구한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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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실험에 대해서 , 내 체험을 통해서 강하게 반박해 본다.
2010년도 어느 때, 명절 연휴가 유난히 길었던 때가 있었다.
하루에서 이틀 지났을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연휴가 4-5일 째 접어들었을때였다.
평소에는 못 들었던 여러가지 새 소리가
너무 기분좋게 들렸다. 차들도 안다니니까, 새소리가 더 멀리
퍼지는 기분이었다.
사람과 차가 평소보다 안 다니니까, 새들이 원시시대와 똑같이
행동 한것. 그러니까,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지구정복이 목적이다.
방해하는 대상이 없다면.
저 위 실험에서 말하는 '보상' 이니 '혼돈' 이니 하는 건.
비 인간적인 Ai 의 입김이 그대로 전해지는 실험 같지도 않은 실험이다.
4. 각인효과
갖 태어난 새들은 제일 처음에 보는 대상을 어미로 인식하고
무조건 따라간다는 본능.
저 '각인효과' 를 일부러 이용해서 만든 프랑스 영화가 있다.
새들을 너무나 가까이서 촬영했던 , 좋았던 영화. ''위대한 비상''
이다.
일부러 인공 부화시킨 새들을 이용해서, 새들이
경비행기를 어미라고 생각하고 따라가게끔 하고 영화의 좋은 장면을 모두 뽑아냈다.
그중에 ost 한 곡을 올리고 글을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