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 휴게소
손님이 아주 많았었다 주말알바 방학때 알바했었지 몇년
만명이 만원이면 10억이라고?
그렇게 큰 돈을 본적도 만져본적도 없어서
일부러 만두 먹는 사람들 사만원 외치는 사람들 보면서
웃었어
그러든말든 내가 경제적으로 풍족해지지 않으리라는거 아니까
종가집 김치가 맛있다는데
비싸서 구입한 적이 없어
사이시옷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
찌르다 이런 뜻도 있나봐
예 와 옛
옛은 예를 뾰족한 ㅅ 으로 찌르다는 뜻이더라
마트에가니 "옛날" 이라는 상표가 진짜 많았어
애국기업이라고 김포에서 만난 아줌마들이 칭찬이 자자했는데
그분들과는 단 한명도 인연이 없었지
물건고르는데 아줌마직원이 진사골과 사골 제품을 들고갔어
오늘 있었던 일은 전부 짜여진 각본이었던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