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포 쫄깃국수 포장 좀 바꾸면 안되나 ㅎㅎ; 맛있는데 포장 때문에 사기가 싫은 국수

오늘 산책하는데 습도 좀 보소 ㅎㄷㄷㅋㅋ
원인 분석을 했더니,,

비구름+분수+가습기 때문인듯 ^오^ㅎ 입 벌리면 입에 물이 담길지경

피조개 사이즈가 괜찮은게 있길래 샀다.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제철은 겨울이지만, 그래도 이정도 크기면 낫벧~
근데 아무래도 조개다 보니 여름엔 회로 먹지마삼, 나도 내가 손질 한거만 먹음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매년 50명 정도 사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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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손질사진 주의 *약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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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뾰족한 부분에 틈이 있으니 칼 넣고 관자만 끊으면 간단하다
조개류 중에선 손질이 쉬운편

대방어 심장같은 사이즈랑 모양새 ㅎㅎ 요 부분을 적출해서 먹는다
가르고 내장 빼고 .. 극혐이라 첨부는 안할게

귀찮아도 날갯살 부분을 나는 더 좋아해서 다 손질했다 ㅋㄷ
소금 넣고 조물조물 ~ 하다가 씻고 물기 제거하면 끝
(검은색 이물질,내장 칼로 잘 긁어내야됨 매우 중요)


살은 얼마 안나오지만 ㅠ 나는 정말 좋아하는 조개중 하나야
(아삭 꼬도독 개불 식감에 오이향+바다향 씹을수록 달달한 맛)
오늘 메뉴는 무조건 과음 할까봐 맥주만 한캔 샀다 ㅎ...

관자+날개 오이쉬~!!! 반은 와사비랑 먹고 반은 참기름에 무쳐 먹음
아주 맛있었다 ^슨^

2차는 나도 골뱅이 무침
흑골뱅이(깊은골물레고둥)한 팩 샀다 , 죽었는데 싱싱했어 ㅎ
껍질이 약하니까 솔로 대강 문질러 주고

사이즈가 작으니까 5분만 삶았다 ㅎ


단맛은 좀 덜해도 쫄깃쫄깃 ㅆㅅㅌㅊㅇㅂ
근데 끝까지 빼기가 쉽지 않음 골뱅이 중에서 잴 고난이도에 속함 ㅋㄷ


먹다가 절반은 무침으로,, 구포쫄깃; 소면 삶고

고추장 식초 양조간장 다진마늘 고추가루 물엿 다시다 미원
(나는 참기름 안넣는걸 좋아함)



오늘도 잘 먹었다...와 다 좋았는데 소면 너무 많이 삶았다 ㅠ
아까워서 다 먹었더니 배 터지겠노 이기야

비가 올려면 오고 말라면 말지 사실상 거의 동남아 특집이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