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이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고 표현할 때, 매우 유의해야 함.

 

디지털 개입이나 가짜 투표지 제작 (소위 대한항공 비행기 편으로 날랐다는) 설은 전부 음모론이다. 

 

 

 

2. 하지만, 분명히 중국은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 

 

2억2천만명의 유권자 정보(어느 정당 지지하는지, 전과 여부, 군 복무 여부, 학력 등)를 분석해서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거부하고, 바이든이나 카말라를 선호하게 만드는 "공작/여론전/댓글공작/인스타+틱톡+reddit+X+페북 등등"을 펼쳤으니, 

 

확실히 "개입"한 것이 맞긴 맞다. 

 

 

하지만, 투표용지/투표지를 바꿔 쳤다거나, 디지털 조작했다거나 하는 증거는 고사하고, 그렇게 했다는 부스러기나, 증언조차도 확보 못했다. 음모론자들의 헛소리만 난무했다.

 

이번에 자료를 검토했던 John Solomon (전직 언론인 출신 탐사 보도 전문 언론인)도 특별한 선거조작 증거는 없다는 걸 인정했다. 

 

마리코파 압수수색에서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검토했지만, 디지털 조작이나 선거 조작의 증거는 전혀 없었다. (그래서 발표도 못한 것이고, 이와 관련 Tulsi Gabbard 와 의견충돌이 생겨서, Tulsi 가 아주 세련된 방식으로 스스로 직을 벗어 던짐. 미국 지도층의 강단과 신념, 소신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근데.....아니...증거도 제시 못했는데, 자꾸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 디지털 조작을 했다는 사람들은 허깨비를 보고 있는 건가? 환영을 보고 있나?

 

 

3. 한국은?

 

한국의 4050의 극좌 성향은, 전부 중국의 세뇌공작에 넘어간 소치라고 보면 정확하다. 

아니, 사실 더불당 전체의 세계관이 중국이 빚어놓은 작품이다. 

 

그런 측면에서 그들은 명예 짱깨 라고 보면 틀림없다. 

 

실지로, 대표적으로, 중국이 76년째 세뇌시켜온, 6.25는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 괴뢰들이 합작한 북침 전쟁이라는 공작에 전체가 넘어간 곳이 바로 호남이고 더불당이고 황현필이다.

 

이런 꼴통들이 뭐를 제대로 안다고.... 

 

태블릿 PC만 사실 필요없었던 게 아니었다. 

구 소련 붕괴후 보리스 옐친이 공개한 6.25 관련 극비자료도 필요없었다. 

 

그냥, 정상적인 뇌만 어깨 위에 올려 놓고 있었다면, 누구나 알았어야 하는 걸, 

 

그들은 그걸 정반대로, 중국이 원하는 대로 확신했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그래서 김현희는 아직도 안기부 요원이고,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