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다고, 한국 언론처럼 이렇게 보도하면 괴벨스다.

 


 

 

미국 언론을 일단 주류언론으로 한정하면, "음모론 재탕"이라고 한 곳은 없고, 대개 "이미 알려진 내용이다. 실제로 미국 선거 결과를 바꿨다거나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라고 비교적 담담하게 보도한 곳이 대부분. 

 

미국 언론중에 "트럼프는 음모론을 재탕했다" 라는 식으로 보도한 언론사는, 대개 언론사라기 보다는 그냥 인터넷 찌라시에 가까운, 그 자신이 "음모론"을 많이 보도하는 곳들이다. 

 

즉, YTN, KBS 는, 미국의 극좌 음모론 전문 찌라시 수준이라는 게 여기서도 확인됨. 

 

필시, 4050 한국의 언론인들이 저 지경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2. 그렇다고, 한국의 유튜버들 분석이 맞는 것도 아니다. 

특히 미국의 원용석은 이번 보도를 다루는 것만으로도, 그 자신이 얼마나 "음모론 성향이 강한가"를 드러냈다고 봄. 

 

아울러, 한국 유튜버나 언론중에 트럼프의 이번 회견을 "부정선거를 밝혔다"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객관적으로 

 

■음모론자■

 

이다.

 

 

 

3. 그럼 실체적 진실은 무엇인가?

 

트럼프도, 미국 주류 언론도 아니다. 

 

양쪽을 수평 직선의 양쪽 끝에 0 (극좌) 부터 트럼프 (10) 으로 놓는다면, 

실체적 진실은, 4 ~5 정도라고 나는 확신함. 

 

즉, 트럼프보다는 미국의 극좌 언론쪽에 조금더 가까운 쪽이 진실이다. 

 

바꿔 말해, 트럼프가 이 '부정선거' 이슈에서는 좀 무리를 하고 있고, 진실되지 못하다. 

 

 

 

4. 주의점은, 미국의 선거가 완전무결하다거나 실수가 많은 허술한 선거라는 것도 진실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 선거는 거의 엉터리에 가깝다. 

 

세상에 어느 선거가, 유권자의 ID도 확인하지 않고, 시민권자인지 불법 입국자인지도 제대로 확인하지도, 검증할 수도 없는 시스템을 유지하나? 

 

심지어, 캘리포니아처럼, 유권자의 ID를 확인하는 시도를 불법화한, 그런 황당무계한 선거법을 시행하는 곳이 어디 있나? 아마 우주 전체를 통털어봐도 없을 거다. 

 

이렇게 너무 미친 생각과 제도를 미국 민주당이 고집하기 때문에, 트럼프의 그런 무리한 주장과 기이한 행동이 용서를 받는 것. 

 

 

5. 마리코파 등 미국의 DNI 국장 (털시 개버드)까지 트럼프가 거의 강제로 가보라고 떠밀었던 선거 사무실 압수수색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아무런 "부정선거"의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밝히는 데 실패했다. 

 

베네수엘라가 디지털 조작을 자기나라 선거에서 시도하려고 했다고만 했지, 실제로 시도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도 못했다. (베네수엘라는 무식한 방법으로 선거 조작을 했을 뿐, 디지털 조작을 하지는 않았다)

 

미국 선거도 디지털 조작 증거는 없다. 오히려 그런 조작이 없었다는 증거만 쌓여 있다. 

 

그런데도, 한국의 소위 자유진영은 똥과 된장을 못가리고 있다. 

 

 

6. 미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6-1. 미국은 제도, 법 자체가 부정선거다. (특히 민주당이 장악한 주들; 대표적으로 캘리포니아는 선거법 자체가 부정선거다)

 

6-2. 하지만, 디지털 조작은 없었다. 외국이 선거결과를 바꾸는 일도 없었다. 최소한 이게 여태까지 밝혀졌고 확인된 팩트다. 

 

(중국이 미국 유권자 2억 2천만명의 정보를 탈취해 갔다는 건, 새로운 사실도 아니다. 원래 다들 알고 있었다. 가령 영국은 몇 년전에 중국이 4천3백만명의 영국 유권자 정보를 해킹해 빼냈다. 

 

이란, 중국, 러시아, 북한은 항상 그런 짓을 해 왔다. 그래서 이 나라들은 이상하게 실패한 나라들이라고 하는 거고, 이런 나라를 칭송하거나, 숭배하거나, 좋아하는 한국의 좌파들을 미친 놈이라고 하는 거다. 실제로 객관적으로 미친 놈들이다. )

 

여기서, 이런 유권자 정보를 탈취한 목적은, 그걸 분석해서, 해당국 선거 결과를 "바꾸려는 사상전, 선전선동전, 인터넷 여론조작"을 하기 위해서다. 

 

즉, 바꿔 말해, 한국은 당연히 중국이 유권자 정보를 전부 탈취해 갔고, 그 동안 그걸 철저히 분석해서, 더불당과 사실상 함께 여론조작을 해 왔다고 보면 된다. 실지로 드루킹 같은 여론조작 팀까지 있었지만, 이 드루킹은 중국과 어느 정도까지 연계돼 있는지,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 등이 밝혀지지 않았다. 

 

중앙선관위는 중국의 간첩 두목 왕후닝을 민주주의의 전도사로 칭송하는 프로그램까지 만든 곳이다. 

 

이 정도되면 그들은 전부 미친 놈들이라는 걸 눈치채야 한다. 

 

 

6-3. 미국은 디지탈 해킹, 조작의 증거가 없지만, 한국은 완전히 다르다. 

한국의 각종 자료를 보면, 디지털 해킹/조작이 있었다는 걸 아주 강력하게 시사한다. 

 

가령, 미국에서 J 커브로 바이든 득표수가 갑자기 올라갔다든지, 몇 시간 동안 트럼프 표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바이든 표만 나왔다든지 하는 "의혹"은 전부 완벽하게 해소된 것들이다.

 

그런데도 한국의 유튜버들, 특히 원용석, 그라운드씨 등은 아직도 그런 의혹(?)이 마치 사실인듯 불을 지핀다. 이들이 이런 스탠스를 취하는 게, 전술적이라면 나는 반대하지 않음. 

 

그런데 진짜 그렇게 믿어서 그런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면, 자유진영이라고 하면 안 된다. 자유진영은 냉철한 합리주의가 필요충분 요건이기 때문이다. 

 

*바이든 J curve 는, 실제로 미국의 마을 중에는 바이든을 100% 지지하는 곳이 꽤 있기 때문에 나온 현상임. 반대로, 트럼프를 어떤 마을 주민이 100% 지지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는 그런 곳이 없다. 때문에, 한국의 이상한 수치는 대부분 설명/해명되지 못했음. 그래서, 디지털 조작/해킹/중국, 북한의 개입/ 더불당+선관위+중국+북한의 합동 작전 이라는 의혹(?) 음모론(?)에서 아직도 자유롭지 못하다. 

 

억울하면, 스스로 밝히면 되는데, 그걸 극구 피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의혹이 강해져 온 것. 자승자박 일취월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