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을 전혀 모르는 자들이
대통령, 총리, 국방장관이라는 그야말로 대군을 지휘하는 군령권자라니.....
현역(약50만), 예비역(267만/23.7.1 기준)을 지휘하는 명령권자라니....
적어도 대통령이 모자라면 국방장관이라도 군을 아는 인물이 해야지.
유사시가 되면 대체 누가? 전술의 기초는 고사하고 군사용어나 군 편제나 제대로 알고 있느냐?
이 정권은 대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 것인가?
무슨 어린이집, 유치원쯤으로 여기는가?
이런 어마어마한 대군을 운영하는 국군의 간성인 장교를 육성하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하겠다면서
관련부서나 이해 당사자들간의 의견수렴과 공청회는 대체 어떻게 하고,
정권 잡았다고 그저 대체 어디서? 누가? 이런 작태를 벌이고 있는 것인가?
삼단봉 경계 초병이야기며, 전방GOP 배치인원을 1/4로 줄인다는 것이며, 전방 철책선을 북측에서 80m까지 접근 했다는 소식이며....
후방부대 경계 초병을 외부에 아웃소싱하다는 뉴스며,
그리고 마침내 방첩사를 해체 시키더니.....
이제 3군 사관학교 통합을 한다며 또 이렇게 AI조감도 까지 내놓았네.
기가차다.
대체 너희가 뭔데....?
정권만 잡으면 너희 맘대로 이래도 되는거냐?
왜 국민들에게 소상히 장관이 언론에 당당히 나와서 무슨 이유로 어떤 장단이 있어서 이렇게 하겠노라고
소상히 설명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무슨 주머니 공깃돌 굴리듯 국가 백녀대계를 주무르고 있느냐?
소상히, 충분히 국민들의 동의 구해가며
최소한, 방첩사 해체나 3군 통합 이런 사안들은 적어도 최소한 국회 국방위 통과라도 거쳐야만
형식논리상이라도 국민들 대표자들 동의를 구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서둘러 해 치우려는건(?) 안장관 개인의 역량이 아니라고 본다.
이건 필시 이 정권의 보이지 않는 검은 지휘부가 또 있음을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정권잡자 마자 사회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가스라이팅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며 지금까지 왔지만....
이젠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게다.
그 시작이, 단초가, 꼬리가 잡힌게 국방부장관의 탈영 의혹 사건이라고 본다.
이제, 이념을 떠나서 결코 물러 설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고 본다.
정말 국민 각자가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야 할 때라고 본다.
이 정권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보이지 않는 또다른 검은(?) 지휘부(쉐도우 캐비닛)의 존재를 크게 의심해 보노라.
대체 나열한 일련의 안규백 국방장관 취임후의 사건(?)들의 배후는 없는가?
국방기자 여러분, 안규백의 검은 배후를 낱낱이 밝혀 보시라.
기대하노라.



출처 :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716513973" target="_blank">https://www.segye.com/newsView/20260716513973

 

'합동성' 내세워 통합 사관학교 공식화…여론 반발 불식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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