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들 진짜 오랜만이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지고 가족일도 많아서 글 잘 못썼다...
예전에 차 무관심한 친구 싼타페 기억하노?
신차사서 16만에 타이어 처음으로 갈고
현대에서 세타 2 리콜로 28만에 엔진 새걸로 받았던...
그 친구랑 주말에 밥 먹는데 엔진 경고등 떴는데 혹시 이거 뭐냐고 물어보더라
전에 사놨던 블루투스 스캐너로 찍어보니까
P0741 토크 컨버터 미션 관련 코드더라고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느낀게.. 차 운행에는 1도 지장이 없음
내가 인간 ECU라 할 정도로 민감충인데
현대 사골 6단 답게 PRND 넣을때 변속 충격이나 130까지 달려봤는데 변속충격 1도 없고 슬립도 없음
친구가 현대 공식 가져가니까 미션 아세이 교환 3천불 달라고 한다네... 35만키로면 솔까.. 앵간한 일제차보다도 오래 버틴거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엔진이 새거라 버리긴 아깝고...
내일 우리 사무실 앞에 저번에 내 카니발 브래이크 싸게 잘 고쳤던 멕시칸 잘하는데 가져가보기로 함..
게이들 같으면
1. 현대에서 돈 주더라도 신품 미션 교환하고 더 탐
2. 걍 무시하고 탐 <- 실 주행태스트에서는 증상은 없고 코드만 떠있음
3. 신차로 바꿈 <- 요즘 기름값 올라서 개뼈따구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고 싶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