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13일 김대중 대통령을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맞아 자신의 전용차에 태운 김정일이 숙소까지 가는 도중에 일방적으로 통보한 극비대화 내용을 미국 정보당국이 감청 제3자를 통해 전달받은 마지막 주월공사 이대용 장군의 증언.